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소망교회  |  06/27/21  |  조회: 102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시133편

다윗은 성전에 올라가며 이 시편 찬양을 노래했습니다. 

함께 모여 예배하고 함께 모여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은혜로운지 

보배로운 기름이 옷깃까지 흘러내림 같고, 헐몬산의 이슬이 시온산을 적심같이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 가득 임하는 것을 노래한 것입니다. 

우리는 오랜 기다림 가운데 드디어 성전에서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어린아이들을 제외한 모든 성도가 이미 백신을 맞으셨고 남가주의 코로나 감염률도 현저히 떨어진 상태라 서로 조심하지만 은혜로운 가운데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첫째로는 함께 모여 주를 경배하며 찬양하는 것이 감격이었고,

둘째로는 이 어려운 때를 모든 성도들이 건강히 이겨내고 함께 마주할 수 있어서 감격이었으며,

셋째로는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의 간절한 마음들이 전달되어서 정말 감사하며 기쁨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느 성도의 말씀대로 이제 다시는 흩어져야만 하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서로 더 조심하며 사랑하고 섬기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는 반드시 우리를 온전케 하고 회복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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