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백신
소망교회  |  06/27/21  |  조회: 113  

지난 15(화)일부터 CA주 전면 경제 재개방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백신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만약 백신이 없었다면 아직도 우리는 코로나의 공포에 눌려 꼼짝도 못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백신의 역할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몸이 바이러스의 형체를 기억하게 만들어 그 균이 들어 왔을 때 그것을 능히 이기도록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의 백신은 없을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능히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처방을 미리 해 주십니다. 

예를 들어 다윗에게는 양들을 지키기 위해 물맷돌을 던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해 사자의 입에서 양들을 구해내는 용기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이 백신을 통해 그는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장군도 능히 쓰러트릴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승리하는 작은 경험들… 이것이 우리 신앙의 절대적인 백신입니다.

날마다 주를 의지하여 누리게 되는 작은 승리와 은혜들이 모여 태산 같은 어려움이 몰려와도 산을 옮길 만한 큰 믿음으로 이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여호와를 의지하여 싸우는 크고 작은 전투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훈련하고 있느냐?'입니다.

까닭 없이 미련함으로 당하는 고난, 죄로 인해 매를 맞고 참는 고난은 아무 유익이 없기 때문입니다.(벧전2:20)

야고보 사도는 『고난을 당하게 되거든 기도하라 그리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찬송하라』고 권면하면서 연단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롬5:3-4)

그러기에 우리는 평소에 '작은 연단'이라는 백신을 잘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세상과 맞서서 물러나지 않고 능히 승리하는 담대한 성도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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