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플로리다의 한 아파트가 붕괴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소망교회  |  07/11/21  |  조회: 164  

얼마 전 플로리다의 한 아파트가 붕괴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지진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테러로 인한 폭발물이 터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멀쩡하던 건물이 한순간에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후진국에서나 일어날 듯한 터무니 없는 이 사고는 최고의 선진국이라 자부하는 미국에서 그것도 방 4개짜리 펜트하우스가 288만 달러에 거래되던 고급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전문가들이 여러 가지 조사를 통해 그 원인을 찾고 있지만 결국은 철근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설계도보다 철근을 적게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40년 동안 바닷물이 스며들어 철근을 부식시켰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비록 겉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속에서 건물의 모든 무게를 지탱하던 철근이 부식되고 말았을 때 건물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만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이러한 붕괴의 현장을 만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한순간에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한순간에 좌절하게 되고, 한순간에 삶의 모든 터전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일들 말입니다.

외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고 완벽하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사실 우리 삶에 모든 것을 지탱하는 믿음이 무너질 때 생기는 일들입니다. 

 

믿음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이유는 그 믿음의 지반이 약할 때 생깁니다. 

또한 그 믿음이 부식(부패)되어 흔들릴 때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믿음의 철근은 이상이 없으십니까? 

 

성경은 믿음의 지반이 말씀의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굳건하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직 흔들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흔들리는 세상 것에 믿음을 세우면 언젠가는 무너짐이 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인생은 '누가 성공하냐?' 가 아니라 '누가 끝까지 인생의 마라톤을 잘 달릴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직 그 경기의 심판은 우리 주님이 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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