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망교회  |  07/18/21  |  조회: 108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성도들이 공원에 함께 모여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며, 고기를 굽고, 음식을 나누며 주님 안에 기뻐하였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히스기야 시절에 유월절을 회복하고 주님 안에 기뻐하며 음식을 나누었던 것처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명령에 따라 우리도 주안에서 힘써 기뻐하며 누렸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풍성한 나눔과 기쁨은 말없이 수고한 사랑이 뒷받침 될 때 가능한 것입니다. 

미리부터 음식을 준비하고 식탁을 마련한 여전도회 여러분의 사랑과 아침 8시부터 일찍 나와 자리를 잡고 미리 고기를 구우며 준비한 남전도회 분들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기쁨으로 식탁을 대하고 감사함으로 격려하며 교제를 나눈 우리 모든 성도들의 사랑이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신 분들 모두 동감하시겠지만 맛있게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것인지요… 

아무리 수고하고 애써도 그것을 누리며 즐거워할 사람이 없다면 그것처럼 안타깝고 마음 아픈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고 보니 우리 하나님의 마음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위해 풍성한 은혜와 기쁨의 잔치를 준비하시는 분이신데 그 찬치에 참여해 기쁨으로 누릴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우리 주님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주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누리고 기뻐 할 수 있는 사람! 

값없는 그 사랑에 진심으로 행복해 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주님이 이런 사람을 가장 기뻐하시고 좋아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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