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누림의 문제입니다.
소망교회  |  07/25/21  |  조회: 89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언17:1) 

결국은 누림의 문제입니다.  

비록 마른떡 한 조각만 있을지라도 누림으로 화목할 수 있는 인생이 있으며

반대로 모든 고기가 집에 가득해도 누리지 못하고 다투며 싸우는 인생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주의 은혜를 누리며 살고 계십니까?

혹시 아직도 '누릴 환경이 못 되어 누리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은 없으시지요? 

우리 삶에 모든 것이 은혜가 아닌 것은 없습니다. 숨 쉬는 공기조차 하나님의 은혜이며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만약 주님이 우리 인생에 그 은혜들을 하나하나 거두어 가신다면 얼마나 무서운 일이 벌어질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여전히 내 삶에 그 은혜의 손을 놓지 않고 계십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하시며 우리가 그 은혜들을 누리기를 바라실 뿐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우리의 모든 환난이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주와 함께 고난의 길을 걷기도 하고, 눈물 흘려야 할 때도 있고, 뜻하지 않은 근심의 일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우리 예수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으니(요 11:35) 더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환난 가운데에도 은혜가 있고 고난 가운데에도 위로가 있습니다. 

오히려 주의 은혜는 오히려 더 크게 우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누리지 말고 주의 은혜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옥중에서도 주를 찬양하며 경배했던 바울과 실라처럼 주의 은혜를 생각하며 찬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환경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될 때에 우리는 진정한 평안과 기쁨에 거하는 세상이 감당 못 할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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