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2021 주일예배 -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시편48편)
소망교회  |  06/13/21  |  조회: 311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시편48편)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예배하는 거듭난 성도들이 모여 주를 고백하며 경배할 때 그곳이 바로 진정한 교회이며 진정한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영이 그곳에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장 20-22절은 다음과 같이 증거합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서로 연결하여 성전이 된다!  함께 지어져 간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2021년 우리 교회 표어...  "함께 세우는 교회" 

주님 안에서 우리가 함께 예배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감사하고, 함께 축복을 누리며, 함께 성장할 때에 우리 안에 진정한 교회, 진정한 성전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하나가 되는 교회! 오직 하나님의 임재로 세워지는 성전! 이것이 진정한 성전이며 이것이 진정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건물이 아니기에 더 소중하고 더 간절합니다. 

만약 성전이 건물이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건물 하나 멋지게 지어 놓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건물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이기에 우리는 더 조심하며 더 사모하며 더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시편 48편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는 시온산과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주를 송축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에 거룩하고 아름답고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면 우리는 거룩해지며 아름다워지며 충만해집니다.

이 시대 진정한 성전은 바로 십자가로 거듭나 우리 안에 하나님을 모시게 된 저와 여러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하나 되어 예배하며 더욱 주를 송축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예배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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