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2021 주일예배 -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시139:17-18)
소망교회  |  07/18/21  |  조회: 225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시139:17-18)

하나님이 나를 다 아시고 나를 다 보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에게 자유함을 줍니다. 그래서 무언가 하나님 앞에 감추거나 가면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 고백하면 됩니다.

우리로 여전히 사랑받는 자로서 솔직하게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1-4절) 

 

특별히 본문 5절과 6절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이 주님은 나를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앞뒤를 둘러싸 내게 손을 얹어 안수하십니다.

이 진리를 깨달은 다윗은 너무 놀라 기이하고 높은 사랑이라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17-18절)

나를 조성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날 향한 보배로운 생각들로 늘 품으시고 수많은 생각들로 나를 감싸고 계십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어떤 사람은 스스로 자신에 대한 수많은 생각들에 휩싸여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걱정 저 걱정.... 그 생각들을 도무지 내려 놓지 못하고 번뇌하며 고통하며 두려워하며 아파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합니다. 

날 향한 하나님의 은혜... 날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생각들.... 과연 하나님은 그 인자하심으로 나를 어떻게 인도하실까? 묵상하며 살아야 합니다. 

 

결국은 우리의 믿음의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내가 닿을 수 없는 하늘 끝에 계신 멀리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늘 내 곁에서 나를 바라보시고 지켜보시고, 나의 앞뒤를 감싸고 안수하시며 축복하시는 분!

오늘도 날 향한 수많은 선하고 인자한 생각들로 고민하고 꿈꾸시는 분! 이분이 내가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이제는 이 주님 생각하고 살기 원합니다. 

이 주님의 날 향한 꿈을 함께 품고 살기 원합니다. 

그러면 결국 주님의 그 선한 생각이 나를 인도하여 요셉과 같이 다윗과 같이 내 인생을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게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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