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2021 주일예배 - 지혜의 근본! (잠언 1:1-7)
소망교회  |  08/08/21  |  조회: 266  

지혜의 근본! (잠언 1:1-7)

 

잠언에 나타나는 미련한 인생의 두 가지 모습은 게으름에 빠져 허덕이는 인생과 하나님을 두려워함 없이 아무 말이나 막하는 미련한 입술의 모습입니다.  

 

게으름은 죄악입니다.

특별히 영적인 것에 대한 게으름은 그 사람의 영혼을 강도같이, 군사같이 탈취하여 소망 없는 삶, 영혼 없는 삶을 살게 합니다. 

혹시 게으름 때문에 여러분의 삶과 영혼이 망가지고 빈궁함과 곤핍함 가운데 허덕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시 게으름 때문에 해야 할 일들을 미루고, 핑계를 대고, 회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게으름 때문에 말씀을 대하지 못하고 게으름 때문에 기도하지 않고, 게으름 때문에 주를 섬기는 것을 멀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시간 그 게으름의 정체와 마주 대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게으름을 깨뜨리고 다시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일어나 새 삶을 사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게으름을 벗어버리고 성실히 주를 섬기면 주님은 우리에게 그 신실한 은혜를 다시 부어주실 것입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존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잠13:2-3)

또한 하나님은 우리 입술의 말들을 살피시고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광야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두려워함 없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비난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입의 말대로 그들을 고난 가운데 40년을 광야를 맴돌게 하셨습니다. 혹시 우리의 입술이 이와 같지는 않은지요?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잠언 12:18)

또한 함부로 찌르는 칼과 같이 내 아내 내 남편 내 자녀들을 심한 말로 상처를 주지는 않았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 함 없이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아무 말이나 내뱉지는 않았는지요?

사람은 그 입의 말로 인해 복록을 누리게 됩니다. 

 

잠언이 말하는 지혜로운 삶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늘 내 옆에 계심을 인정하고 나의 말과 나의 행동을 조심히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이 내 삶에 배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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