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2021 주일예배 - 죽은 파리의 악취 같은 우매함 (전도서 10:1-4)
소망교회  |  08/15/21  |  조회: 232  

죽은 파리의 악취 같은 우매함 (전도서 10:1-4)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을 통해 거룩과 지혜에 이르는 삶의 모습 3가지는 

1) 그는 부지런한 삶을 살았으며(잠31:13-17)

2) 또한 긍휼을 베푸는 삶이었으며(잠31:20)

3) 거룩과 정결로 자신을 단장할 줄 아는 삶이었습니다.(잠31:22)

 

게으른 삶의 뒤에 감춰 있는 진실은 교만함입니다.(잠26:16) 

여러분 삶에 혹시 숨어 있는 교만이 있지는 않습니까?  

겸손히 주님 앞에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게으름을 떨쳐 버리고 일어나 하나님 앞에 부지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긍휼을 베푸는 것은 하나님께 꾸어주는 것이라 하였습니다.(잠19:17)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긍휼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백배 천배로 갚아주십니다. 이것이 참 지혜로운 삶입니다. 

 

그러나 전도서 10장에는 죽은 파리와 같이 우리의 거룩을 망가트리는 악취나는 행동 3가지가 나타납니다. 

1) 우리의 마음을 왼쪽에 두는... 즉 원망과 미움과 불평 분노에 마음을 빼앗겨 사는 것이며(전도서 10:2) 

2) 말로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며(전도서 10:3)

3) 무례함과 분노를 드러내는 미련함을 나타내는 모습입니다.(전도서 10:4)

 

주께서 행하신 선하고 아름다운 은혜의 일들에 마음을 두는 것이 아니라

원망과 불평과 분노에 마음을 빼앗기며 산다면 그것이 얼마나 내 생각을 더럽히고 내 삶을 오염시키는지 모릅니다. 

또한 나를 드러내기 위한 조급했던 모습은 얼마나 나를 초라하게 만들었으며 

분노하고 무례하게 행했던 행동 때문에 내 삶이 망가진 일들은 없는지요? 

이러한 일들은 내 삶에 죽은 파리처럼 악취가 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아닌 '예수님'을 자랑하며 드러내기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온유한 성품과 선한 마음을 품고 거룩한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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